????? ????

  • Autor: Vários
  • Narrador: Vários
  • Editor: Podcast
  • Duración: 615:15:20
  • Mas informaciones

Informações:

Sinopsis

????? ???? ?? ????? ?? ?????.

Episodios

  • 제1913회 나의 길과 부모자식 간에 관계

    19/07/2021 Duración: 13min

    #진로 #부모자식관계 #인생 1.만약에 이 길이 제 길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면은 그때는 어떻게 해야 되나? 2.부모 자식 간의 관계를 투자식으로 얘기를 하셨는데 진심이신지?

  • 제1912회 병고에서 자유롭고 싶어요

    15/07/2021 Duración: 04min

    #건강관리 #몸관리 #통증 저는 몸에 병이 있는데요 그래도 아침기도를 매일 하면서 마음은 편안하게 지내 왔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숨도 쉬기 힘든 통증이 닥치면서 몸도 마음도 무너지고 괴로웠습니다 병고에서 자유로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 영상은 2020년 10월 23일 촬영 되었습니다

  • 제1911회 부모 형제에게 잘하는 가정적인 남자

    14/07/2021 Duración: 09min

    #결혼 #연애 #가정적인 남자 가정적인 것 같아서 제가 잘 해보고 싶은데 좀 소심하고 왜 저한테 불편함을 느끼는지

  • 제1910회 기독교인이 주는 시주나 기부를 스님들은 거부감 없이 받나요?

    11/07/2021 Duración: 03min

    #다른종교 #시주 #기독교 기독교인이 주는 시주나 기부를 스님들은 거부감 없이 받나요?

  • 제1909회 독립한 딸에게 자꾸 더 해 주고 싶어요

    08/07/2021 Duración: 02min

    #부모간섭 #독립 #자녀교육 저희 딸이 21살이 됐고요 20살 말에 본인이 알아서 집을 나갔거든요 잘 살고 있는 것 같은데 저 알아서 독립을 잘했는데 제가 딸에게 뭘 좀 더 해 주고 싶은 맘이 있는 것 같아요 걔를 위해서 뭘 더 해 주면 좋을까 그런 고민이 들더라고요 *이 영상은 2019년 2월 7일에 촬영되었습니다.

  • 제1908회 신랑하고 성격이 너무 차이가 많이 나요

    07/07/2021 Duración: 06min

    #남편 #성격차이 #합의 제가 신랑하고 성격이 너무 차이가 많이 나요

  • 제1907회 시댁과 친정식구 다 인연을 끊은 상태에요

    04/07/2021 Duración: 04min

    #시댁과친정 #인연끊음 #불안 시댁과 친정식구들하고 인연을 끊고 살아도 되는가 하면서 뭔가 허전하고 늘 불안하고 두려움이 막 생기면서

  • 제1906회 2021년 6월 모아듣기

    02/07/2021 Duración: 02h12min

    2021년 6월 모아듣기

  • 제1905회 딸이 성형 수술을 자꾸 원합니다

    01/07/2021 Duración: 12min

    #성형수술 #자식교육 #외모지상주의 20살 된 딸이 있는데 외모에 너무 집착해요 작년부터 성형을 해 달라고 해서 쌍꺼풀 수술을 해 주었는데 하고 나니까 이대로 만족하지 못하겠다며 코 성형해 달라 뭐 주사를 맞겠다 이마를 넣겠다 이런 식으로 계속 외모에 집착을 많이 해서 제가 외모가 다가 아니지 않느냐 이야기를 하면 자기는 외모가 만족이 돼야 행복하고 외모가 최고의 가치다 이렇게 이야기를 해요 그런 딸을 보면 제가 걱정이 많이 되고 딸을 대하는 마음가짐을 수행자로서 어떻게 가져야 할지 고민돼서 질문드립니다 *이 영상은 2019년 2월7일 촬영되었습니다.

  • 제1904회 스님은 공부하면서 막히면 어떻게 하셨는지

    30/06/2021 Duración: 04min

    #공부 #논문 #취업 연구기관에 취업하기 위해서 공부를 더 하기 위해서 대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스님은 공부하면서 막히거나 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하셨는지

  • 제1903회 고집 센 아이 야단을 쳐야 할까요 사랑을 줘야 할까요

    27/06/2021 Duración: 02min

    #훈육 #닮음 #고집 아이 셋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한 아이가 고집이 너무 셉니다 어른을 대할 때나 기분에 따라 고집도 부리고 버릇없이 굴고 야단을 쳐야 하나요 아님 무조건 사랑을 줘야 하는지

  • 제1902회 세끼 먹는 남편과 봉사를 함께 챙기기 힘들어요

    24/06/2021 Duración: 08min

    #봉사 #수행자 #삼식이 남편 식사 시간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데요 교대 근무를 한 30년 이상 하다가 퇴직 앞두고 주간하다가 또 교대 근무로 바뀌었어요 제가 소임을 맡고 있으니까 법당으로 자꾸 출근을 해야 되는데 한 달 통틀어 한 일주일 정도만 아침 7시에 갔다가 4시에 퇴근하고 나머지는 거의 다 집에 있거든요 제가 법당에 나오면 식사 시간에 대한 옛날에 소리를 하도 많이 들어서 여러 가지 등등 법당에 있으면 식사 시간이 되면 자동적으로 불안해지고... *이 영상은 2019년 2월 7일 촬영 되었습니다

  • 제1901회 금연구역인데도 담배 피우는 사람들을 줄이는 방법이 없을까요?

    23/06/2021 Duración: 08min

    #금연구역 #담배꽁초 #흡연구역 마을 주변과 골목에 담배꽁초를 매일매일 줍고 있는데요 특히 한옥마을은 금연 구역인데도 숨어서 담배를 피운다거나 하는데 이걸 줄이는 방법이 없을까 하고 고민입니다

  • 제1900회 모든 것이 "공( 空)" 하다와 허무주의 차이

    20/06/2021 Duración: 07min

    모든 것이 "공( 空)" 하다와 허무주의는 어떻게 다른가요?

  • 제1899회 일과 봉사를 병행하다 하나만 하니까 눈치 보입니다

    17/06/2021 Duración: 25min

    #수행 #봉사 #일과수행 제가 직장을 다니면서 봉사활동을 병행할 때는 남편 눈치를 조금 덜 봤는데 직장이 폐쇄되면서 6개월 실업급여를 받으며 봉사활동을 하니까 제가 수행이 조금 된 건지 남편 눈치가 보여서 6개월이 다 지나고 나서 직장을 구해야 되는 건지 말아야 하는 건지 그런 갈등이 좀 있는데요 그 선택에서 제가 친정 모친을 7년 넘게 모시며 사는데 엄마가 많이 아프시니까 첨에 모셔 올 때는 남편이 어떤 마음인지 상관없이 당연하다 생각하고 남편한테 의논도 없이 모시고 왔을 때는 잘 몰랐는데 제 꼬라지가 좀 보여 남편이 좀 보이니까 지금은 직장을 구해 나가면서 봉사를 병행해야 하는지 아니면 조금 더 남편에게 팍 숙이면서 봉사를 병행해야 하는지 이런 갈등이 좀 생겨서요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여쭤보고 싶습니다 *이 영상은 2019년 2월 7일 촬영 되었습니다

  • 제1898회 저는 미래에 대한 야망과 열망이 별로 없어요

    16/06/2021 Duración: 06min

    #열정 #취업 #미래 저는 미래에 대한 야망과 열망이 별로 없어요 취업 준비할 때가 되면은 문제가 생길 것 같습니다

  • 제1897회 50이 넘은 나이에 블로거가 되려고 합니다

    13/06/2021 Duración: 14min

    50이 넘은 나이에 블로거가 되려고 합니다

  • 제1896회 학대 받는 아이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10/06/2021 Duración: 13min

    #아동학대 #가정폭력 #부모교육 아동학대를 받는 아이들을 돕고 싶고 예방에도 관심을 가지고 무언가를 하고 싶지만 현재의 시민 단체나 비영리 단체는 신뢰가 가지 않고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번 정인이 사건을 어떤 시선으로 봐야 할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스님의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 제1895회 대인 기피증이 있어서 퇴사를 자주 합니다

    10/06/2021 Duración: 10min

    #대인기피증 #정신과치료 #연습 제가 대인 기피증이 있어서 회사에 적응을 쉽게 하지 못하고 퇴사를 자주 합니다

  • 제1894회 말을 적게 간결하게 하고 싶습니다

    06/06/2021 Duración: 05min

    #말을적게 #자기말만 #간결 요즘은 듣지 않고 오히려 제 말만 많이 하려고 하거든요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말들을 많이 해서 간결하게 다른 사람 말도 듣고 말을 할 때 간결하게 말할 수 있으면 좋을 거 같아서 어떻게 하면 그럴 수 있을지 질문드립니다

página 27 de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