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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or: Vários
  • Narrador: Vários
  • Editor: Podcast
  • Duración: 615: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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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op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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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ios

  • 제1935회 초등 4학년 아이를 둔 우유부단한 엄마입니다

    02/09/2021 Duración: 12min

    저희 아이가 3살 때, 아이가 어린이집에 보내 달라고 해서 보내 줬고, 지금은 아이가 초등학교 4학년 남자 아이인데 머리도 기르고 자기 개성이 뚜렷한 거 같아요. 아이가 머리 기르는 것 그리고 습관이 잡히지 않는 점들을 예전보다는 화내지 않고 바라볼 수 있는 눈이 생겼는데 저의 우유부단한 성격이 제가 생각하기에는 아이에게 선을 그어 줄 때 그어 줘야 하는데 그걸 잘 못하는 것 같아요. 또 외동아이이기 때문에 자기 나름대로 (친구들과) 어울려서 노는 것에 대해서 시간 개념도 제대로 못 가르쳐 주는 것 같거든요. 어떻게 해야 제가 아이를 기르면서 우유부단한 성격에서 맺고 끊는 힘을 기를 수 있을지 고민이 됩니다. 한겨울인데도 반팔을 입고 나가서 놀고 싶어 하고… 운동을 워낙 좋아하기 때문에 토요일 같은 경우에 하루 종일 축구하고 배드민턴을 치거든요. 근데 제 마음 한편에서는 아이가 공부를 조금 했으면 좋겠는데 공부는 전혀 안 하거든요. 그래서 이게 지켜보기는 되는데 그게 바른 건지 제가 아이를 어떻게 교육시켜야 할지…

  • 제1934회 108배 수행을 어떤 관점으로 해야 하나요?

    01/09/2021 Duración: 11min

    #108배 #기도 #취업 108배 수행을 어떤 관점으로 해야 하나요?

  • 제1933회 오래 살아 가족과 주변에 피해를 줄까 봐 두렵습니다

    29/08/2021 Duración: 07min

    #노령 #사성제 #걱정 오래 살아 가족과 주변에 피해를 줄까 봐 두렵습니다

  • 제1932회 2021년 8월분 모아듣기

    27/08/2021 Duración: 01h46min

    2021년 8월분 모아듣기

  • 제1931회 이사를 잘못한 것 같아요

    26/08/2021 Duración: 16min

    #이사 #부적 #미신 작년 3월에 지금 살고 있는 집으로 이사를 왔거든요 이사 와가지고 저희 가족들이 돌아가면서 아프고 다치고 계속 안 좋은 일이 생겼거든요 저도 조금 찜찜했는데 주변에서 아무래도 이사를 잘못한 것 같다 이 집하고 네가 안 맞는 게 아닐까 이렇게 얘기를 해서 제가 점쟁이한테 한번 물어봤는데 이사 탈이 난 것 같다고 제가 좀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사방에 부적을 붙여보기도 했고 제가 또 추석날 미끄러져가지고 다쳤어요 그래서 가족들은 이 집이 마음에 안 들다고 내년 3월이 만기니까 이사를 가자 그러는데 저는 내심 또 괜히 이사를 했다가 또 다른 집에 가서 또 안 좋은 일이 생기고 괜히 이사를 잘못하면 어쩌나 걱정도 되고 이사를 하게 되면 비용도 만만치 않고 고민하던 차에 스님께 질문드리게 되었습니다

  • 제1930회 이혼 후 딸아이와 친정에 얹혀살게 됐습니다

    25/08/2021 Duración: 07min

    #싱글맘 #친정 #가족불화 곧 싱글맘이 될 예정입니다 8개월이 된 딸이 하나 있고 친정에 얹혀사는 중입니다 실직한 아버지의 무능력함 우울하게 앓는 소리만 내는 어머니 남 탓이랑 막말만 하는 백수 남동생 이런 상황에서 부모님이랑 남동생에게 좀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  

  • 제1929회 아들이 외국인 여자친구와 사고를 쳐서 아기 아빠가 되려고 합니다

    22/08/2021 Duración: 08min

    #성인 #결혼 #아들 25세 된 아들이 영어학원에 다니면서 외국 여자친구와 교제를 하다 아들이 사고를 쳐서 10월에 아기 아빠가 되려고 합니다

  • 제1928회 감정의 기복이 너무 커서 고민입니다

    19/08/2021 Duración: 22min

    저는 행복학교를 들으면서 마음을 좋은 마음과 나쁜 마음으로 수치화했었는데 그때부터 제 하루가 굉장히 큰 폭으로 출렁거리더라고요. 스님께서 마음이 고요한 것은 출렁거림을 적게 하는 거라고 하셨잖아요. 그래서 이 좋은 마음과 나쁜 마음을 어떻게 하면 수치를 줄일 수 있을지가 제 고민입니다. 지금 가장 힘든 것은 우선 직장에서 코로나로 인해서 평소보다 일이 과도하게 많아졌는데 일이 평소보다 많아지다 보니깐 실수도 많고 새로운 것들이 많아서 과도한 업무로 힘든데 이제 업무들이 원활하게 처리가 안 되다 보니까 상사한테 굉장히 많은 비난을 받고요. 또 제가 중간자의 입장이다 보니까 밑에 있는 직원들의 하소연과 원망도 굉장히 많이 받아요. 근데 제가 중간에서 위에서도 치이고 아래에서도 치이니까 사실 그런 일이 하루에도 여러 번 있으니까 그게 또 코로나가 끝나지 않고 계속 이어지다 보니까 매일매일 그런 일들이 반복적으로 있으니까 좀 화나 짜증이 빈번하게 나고요. 그리고 좋은 감정도 사소한 건데도 전 좀 많이 기뻐하는 것 같아요. 그게 예전에는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행복학교를 듣다 보니까 제가 감정이 너무 널뛰는 것 같아요. 집에 올 때 반려동물이 반겨 주면 너무 좋고 엄마가 맛있는 저녁을 해 주시면 너무 좋고 그 정도가 좀 강하다고 해야 할까요? 그래서 하루에 그런 감정의 기복이 너무 커요. #직장생활 #감정기복 #직장인

  • 제1927회 권위적이고 험한 말 하는 남편

    18/08/2021 Duración: 06min

    #남편 #권위적 #험한말 남편이 저에게 험한 말을 하거나 저를 평등하게 대해주지 않고 권위적으로 대합니다진짜 제가 행복하게 살고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 제1926회 협심증이 왔는데 하던 일을 그만둬야 할까요?

    15/08/2021 Duración: 07min

    #협심증 #일 #생업 제가 작년부터 협심증으로 병원을 들락날락했어요 20여 년 하던 일이 지금 저에게는 부담스럽고 벅차서 안 하기에는 생활이 곤란하고 많이 갈등이 됩니다

  • 제1925회 다른사람의 인정에 매달리기 싫어요(feat:남의 시선, 평가, 자존감)

    12/08/2021 Duración: 09min

    #의지심 #자존감 #남의시선 #평가 108배를 하면서 제 자신을 돌아보니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커서 누가 칭찬하지 않으면 ‘내가 잘하고 있지 않은 건가’ 하고 스스로를 의심하게 됩니다. 현재 미술을 전공하고 있는데 제 작업을 하면서도 남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이 커서 정작 제 일에 집중하기가 어렵습니다. 이제는 다른 사람의 인정에 매달리고 싶지 않은데 어떻게 제 마음을 돌아봐야 할까요?

  • 제1924회 우울감과 부정적인 감정에서 어떻게 하면 벗어 날 수 있을까요?

    11/08/2021 Duración: 07min

    어릴 때부터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을 하면서 행복하게 살아야겠단 생각으로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상경해서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시절에 겪은 이상과 현실의 괴리감으로 우울증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가끔씩 찾아오는 심한 우울감과 부정적인 감정으로 아침에 일어나기조차 힘들 때가 있습니다

  • 제1923회 어떻게 하면 스스로 온전히 자립할 수 있을까요?

    08/08/2021 Duración: 07min

    #자립 #공허감 #자책 제가 요즘에 느끼는 공허감이랑 외로움 자책 등을 느끼는 게 주된 고민입니다 어떻게 하면 제 스스로 온전히 자립할 수 있을까요?

  • 제1922회 게으름이란 어떤 것인가요?

    05/08/2021 Duración: 07min

    #부처님의유언 #게으름 #수행정진 #부처님말씀 부처님의 마지막 말씀이 '게으름 피우지 말고 부지런히 정진하라' 였다고 들었습니다 게으름이란 어떤 것을 말하는지 궁금합니다 또 불교 교리를 배우면서 ‘제악막작중선봉행‘이란 글을 보았는데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 제1921회 갑자기 찾아온 병마

    04/08/2021 Duración: 06min

    #공포 #욕심 #불치병 어느 날 갑자기부터 평생 겪어보지 못한 몸의 이상한 증상들을 느끼고 하루하루 저만 아는 고통의 강도가 1분 1초 버틸 수 없어 죽을 것만 같았고 두려움에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습니다 다행히 죽지 않는 병이라는 걸 알게 된 것도 감사했습니다 욕심이 많은 저에게 어떻게 해야 제 마음이 조금 더 편해지고 행복한 생각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 제1920회 다 큰 자식에게 집착하는 어머니

    01/08/2021 Duración: 08min

    #어머니 #독립 #집착 성인이 된 후에도 자식을 본인의 소유로 생각해서 집착하고 습관적인 욕설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엄마의 모습이 자꾸 저를 괴롭게 합니다

  • 제1918회 7살 아이에게 ADHD약을 먹여도 될까요?

    29/07/2021 Duración: 07min

    #ADHD #소아ADHD #ADHD약복용 안녕하세요, 스님. 저는 7세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유치원에 담임선생님과 영어선생님이 계시는데 학부모 상담 시 여쭤보니 영어선생님께서 영어 수업 시간에 가끔 아이의 주의가 분산된다는 말씀을 하셔서 아이의 취학 전 전반적인 발달 상황이 궁금하고 염려되어 개인 소아정신과에 가서 검사를 받았는데 ADHD약을 처방해 주셨고 약물복용은 부모 선택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유치원에서나 일상생활에 문제가 없는데 약물을 복용해야 하는지 한 달이 지나 다른 곳에 갔는데 의사 선생님마다 견해가 달라 판단이 어려워 스님께 여쭤봅니다.

  • 제1917회 고등학교 때 만원 버스에서 무섭고 답답했던 경험

    28/07/2021 Duración: 09min

    #트라우마 #불안증 #폐소공포증 제가 고등학교 통학할 때 만원 버스를 타고 책가방을 여덟 개 열 개를 받고서 제가 푹 파묻혔는데 버스가 휘청하는 바람에 깔렸거든요 그때 좀 무서웠고 답답했었는데 그런 상황 비슷하게 되면 그때 느꼈던 그런 느낌들이 살아나요

  • 제1916회 요즘 수행 과정에서 마가 꼈다 생각이 들어요

    25/07/2021 Duración: 07min

    #양극성장애 #조울증 #수행 저는 2011년부터 양극성장애라고 조울증 추정 판정을 받고 약을 복용중입니다 수행자의 길을 가고 싶다는 게 제 길이었거든요 하지만 요새 인간관계도 이상하게 얽히게 되고 수행 과정에서 마가 꼈다고 생각이 들어요

  • 제1915회 아이큐가 높으면 더 빨리 깨달을 수 있나요?

    22/07/2021 Duración: 06min

    #깨달음 #영재 제가 오늘 스님께 드릴 질문은 깨달음을 얻는 데 있어서 아이큐와 암기력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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