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aholics ,

이렇게 짧은 이야기에 이렇게 깊은 의미를 넣을 수도 있군요 신문이 가지고 있는 힘에 대해서 들어보시겠어요?

끝내주는 실력을 가진 금고털이범, 지미 발렌타인 이제 감옥에서 나와 새로운 인생을 살려고 합니다. 사랑하는 여인도 만나 결혼을 앞두고 있고요. 그런 그의 앞에 자신의 인생을 걸어야 하는 선택의 순간이 왔습니다. 지미 발렌타인의 이야기 들어보세요

노을이 지는 저녁, 아름다운 아가씨가 공원 벤치에 앉아 책을 읽습니다. 그녀의 모습을 며칠 전부터 지켜보고 있던 한 젊은 남자 결국 말을 걸기로 결심하네요 오 헨리 특유의 반전이 기다리고 있는 짧은 이야기, 함께 읽어요

만약 서울이라는 도시가 말을 할 수 있다면 어떤 말을 할지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뉴욕의 목소리를 찾고 싶은 '나" 는 과연 그 답을 찾을 수 있을까요?

O.Henry의 가장 유명한 이야기 마지막 잎새 저희와 같이 읽어요

왜 저드는 팬케이크라는 말에 이처럼 화를 내는 걸까요?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젊은 청년이 사랑했던 여자를 찾아 길을 헤매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도착한 허름한 가구 딸린 방 그는 그녀를 찾을 수 있을까요? 그녀는 어디로 사라졌을까요? 끝까지 소름 돋았던 이야기. 저희와 같이 읽어요.

20년이 지난 후 다시 만난 두 친구는 어떤 모습이었을 지 들어보세요.

읽는 동안 무척 행복했던 이야기입니다. 진정한 모험가가 되고 싶은 분들! 꼭 들어보세요!

오헨리 단편 세 번째 이야기 - 봄날의 메뉴 입니다

오헨리의 두번째 단편 The Cop and the Anthem

마지막 잎새의 작가 오 헨리 단편 원서를 하루에 한편 씩 읽고 해석하며 내용에 관해 토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