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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94회 짜증을 자주 내고 늦게 일어나는 버릇을 고치고 싶어요. 저는 5학년 여학생입니다. 옛날부터 가지고 있던 세가지 버릇이 있는데요. 하나는 짜증내기, 궁시렁거리기, 아침에 늦잠자기예요. 먼저 짜증을 낼 이유도 없는데 자꾸만 화가 나고 짜증이 나요. 그러다보면 엄마한테 혼나서 궁시렁거리고 자꾸 반복되는 생활이에요. 아침에 늦잠 자는 거는 아직도 제가 혼자서 잘 못 일어나서 엄마가 깨워주실 때 한 번에 안 일어나고 다섯번 넘게 깨워야 겨우 겨우 일어나요 이 세 가지 버릇을 고칠 방법을 알려주십시오.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데 여자친구는 임신, 결혼이 고민됩니다.

아이한테 짜증내는 습관을 고치고 싶어요.

일주일에 한번 머리를 깎지 않으면 스트레스를 받아요.

다른 여자를 쳐다보는 남자를 만날 인연이라고 하는데 어쩌죠? 

성탄절 교회 방문 "기쁜 성탄 축하드립니다" 

결혼한지 1년, 아기를 낳았지만 우울증으로 힘들어요. 

여자친구 몰래 바람을 피웠는데 다시 돌아가야 할지 고민이예요.

결혼을 앞두고 시어머니에 대해 이유없는 거부감이 들어요.

나이가 들수록 죽음이 두려워져요.

직장 상사의 언어 폭력, 미래가 안보여서 자살까지 생각했어요

결혼 3년차, 남편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어 고민입니다.

아이가 마흔 여덟인데 결혼을 안해서 걱정입니다. 

남편의 해외 출장이 잦아서 서로 떨어져 사는 게 걱정돼요. 

어려운 일이 생기면 점집에 가보고 싶은 마음이 생겨요 

새로운 시대, 종교의 역할

남편과 종교가 서로 다른데 아이들의 종교는 어떻게? 

친정 엄마가 남동생을 더 챙겨주니 화가 납니다 

짝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 어떻게 다가가야 하나요?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울 것 같아 결혼이 망설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