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io Diffusion Tea*food

E26 영국과 차

Informações:

Sinopsis

광고인 토마스 가웨이가 영국에 차를 소개함. '약팔이' 스타일로 광고 초창기는 녹차였지만 유럽의 경수에는 발효차(홍차)가 더 잘 우러나서 그게 잘 팔림. 진-맥주-차로 음료 생활이 변화됨. 사회가 좀 건강해짐. 중국은 영국 특산이나 토산품 관심없음 오로지 '은'으로만 거래함. 영국이 빚더미에 앉음 중국식 다기가 영국스타일로 변화함. 카페는 남성들의 공간(술마시고 담배피우고 정치이야기하고) 차문화는 프랑스식 살롱문화의 영국스타일(블루스타킹)로발전 빚더미에 앉은 영국은 아편을 청나라에 팔았고, 청나라는 영국과 전쟁을 하게 됨. 영국의 차문화 확대 과정을 보면 과대광고의 위험성을 보게 됨.